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7/09/04 18:54
09월 04일 (월) 방송분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옛 전남도청 보존을 둘러싼 논쟁~!
5·18 관련단체 등은 옛 전남도청 5·18 유적지 6개 건물의 원형 보존을 주장했지만
정부는 민주평화교류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광주를 찾아
5·18 최후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건물 복원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는데요,
옛 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김영정 집행위원장과
앞으로 진행상황에 대해서 들어봅니다.
작성일 : 2017-09-04 18:54:3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