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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4일(목) 국정원은 사찰문건 선제적으로 공개해야, 정치권은 국민의 피해를 정치적 공방으로 가져가면 안돼~-곽상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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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3/04 18:04





3월 4일(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사적 정보를 가장 거대한 조직인 국가가
비밀리에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공포스러운 일입니다.”

“국정원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저에 대한 사찰문건을 보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정보공개 청구가 급증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로 내일(5일)까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이
18대 국회의원 전원 그리고 호남지역 당시 광주광역시장
기초단체장 등을 사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사찰이
광범위하게 있었다는 점에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원 사찰 대상자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
스튜디오 초대해 문제들 짚어봤습니다.
곽 변호사는 더불어민주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입니다.

작성일 : 2021-03-04 18:04:0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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