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9/20 18:13




9월 20일 (금)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최근 “대기업의 상표권 침해 의심 사례로
지역 기업이 존폐 위기에 몰렸다“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광주 청년기업인 '아이밀'은 대기업의 상표권 침해 갑질로 존폐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이밀은 일동후디스의 상표권 무단 사용에 따른 상표권 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관련 대기업은 더이상 상표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음에도 갑질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세형 경실련 경제정책팀 부장 연결해 그동안 과정과
일부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대책을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09-20 18:13:1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