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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록 전남지사, 수도권 코로나 상황실 근무자 격려

김선균 | 2021/01/21 15:3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21일)수도권에 있는 2곳의 코로나19 대응상황실을 방문해 '희망나눔도시락'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수도권 공동상황실과 서울시청 수도권특별상황실을 찾아 ‘희망나눔도시락’ 200개를 전달하고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1일 수도권에 있는 2곳의 코로나19 대응상황실을 방문해 '희망나눔도시락'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전라남도의 현안인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경북지역 의료진들에게 매일 도시락 400여개씩 총 1만2천 980개를 전달했으며,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에 친환경 특산물로 만든 희망도시락 400개와 해남 고구마빵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1-01-21 15:37:02     최종수정일 : 2021-01-21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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