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토) 오늘의 강론
-생명을 창조하는 일과 생명을 살리고
지키는 일은 하느님의 일이며 우리의 삶입니다.
이처럼 나의 생명이 드러나는 곳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기도가 표현되어지는 곳
또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의 몸입니다.
그래서 교구에서 하는 ‘틴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몸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하느님의 선물인 ‘성’에 대해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과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감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12-19 13:40: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