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월) 오늘의 강론
-신앙의 삶은 하느님을 기억하는 삶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시고
들어주시는 분이셔서가 아니라 우리를 이 삶으로 내셨고
이끄신다는 믿음이요, 그에 대한 감사를 뜻합니다.
무엇보다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께로부터 말미암은 이 삶은
누군가를 살리며 계속될 하느님의 계획이기에,
누군가를 살리는 사랑에 온전히 마음 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12-28 07:46: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