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4일(월) 오늘의 강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믿음을 심어주기 위한
하느님의 표징들이 우리 주변을 가득히 에워싸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 시국이라는 엄중한 상황조차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신앙적으로 쇄신하고 변화로 초대하시기 위한
시련과 시험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좌절하고 실망하기보다는 인내심을 발휘하여
이를 하느님을 향한 나의 믿음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2-14 07:41: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