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9일(월) 오늘의 강론
성경에서는 하느님으로서 중요한 말씀을 전하실 때,
그리스어로, “에고, 에이미, 나는 무엇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양들의 문에 비유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우리, 즉 하느님의 품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아버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는 문이십니다.
그 문은 ‘좁은 문’이며, 십자가의 열쇠를 통해 열리는 문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5-09 08:20:4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