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1/22 16:29
1월 22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11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광주천변 한 다리 밑 공터에서
노숙인 한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소외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숨을 거두는 비극이 일어나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지금같이 코로나19 장기화에 강한 한파까지 겹친
가혹한 상황에서 거리를 전전하는 노숙인들에 대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숙인 복지 실태와 해법을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1-01-22 16:29:0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