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교회>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15일 故백남기 농민 2주기 추모미사
첨부파일1 노제.jpg(193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9/09 21:30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지도 김양수 신부)와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광주시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생명 평화 일꾼 백남기 농민 2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추모미사는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지도신부인 김양수 신부가 주례한 가운데 백남기 농민의 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례한 가운데 봉헌될 예정입니다.


 


추모미사를 마친 뒤에는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는 추모제를 거행하며 백남기 농민의 정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백남기 농민은 지난 20151114일 서울에서 열렸던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뒤 의식을 잃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듬해인 2016925일 숨졌습니다.


 


최근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백남기 농민의 사망은 직사 살수와 이를 지시한 행위는 경찰의 과잉진압이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국가와 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당시 살수차 운용요원 등을 상대로 백남기 농민의 의료비 26300만원에 대한 납부를 요구했으나 국가소송을 대표하는 법무부는 이를 소송으로 해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법무부에 소송없이 의료비를 내겠다는 의견을 전했지만 법무부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 법적 근거가 마련된 뒤 납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최종수정일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