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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당 전남도당, 여순사건 진상규명·명예회복 촉구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0/19 08:4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순사건 70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18)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진압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1만여명 이상이 집단 희생됐으나 이승만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라고 비난했고, 군사정권 하에서 진상규명 또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해방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좌우 이념대립으로 빚어진 민간인 학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돼 역사적 진실규명과 억울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여수갑지역위는 현재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순사건 위령사업 지원조례 제정과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와함께 전남도의회도 여순사건특위를 구성하고, 국회 올해 회기 내 특별법 제정 촉구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8-10-19 08:46:3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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