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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李시장, ''역사의 죄인 전두환, 석고대죄하고 진실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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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4/27 14:5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일(27일)광주 법정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전두환씨에게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6일)성명을 통해 "전두환이 1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선다"며 "오월 영령들과 유가족들의 피맺힌 한이, 광주시민의 울분과 분노가 전두환을 다시 역사의 심판대에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전두환씨의 광주 재판을 하루 앞둔 26일 성명을 내고 "역사의 죄인 전두환은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해다. 

이어, "우리는 1980년 5월 무고한 광주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최초의 발포 명령자는 누구인지 그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5‧18민주화운동이 일어 난지 4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5‧18진상규명은 해결해야 될 시대적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5‧18정신 계승과 세계화는 5.18의 진실을 명명백백 밝혀냄과 동시에 오월역사를 왜곡 · 폄훼하는 세력들을 단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역사의 죄인 전두환은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특히, "1년 전처럼 오만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재판에 임한다면 오월영령과 광주시민을 모독한 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반드시 전두환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통해 정의로운 오월 역사를 바로 세우고 후대에 교훈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4-26 16:23:23     최종수정일 : 2020-04-27 1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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