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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부, 조선대 제3기 정이사 승인...학교 정상화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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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02 08:00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교육부가 어제(1일)자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정이사 9명에 대한 취임을 승인하면서 제3기 정이사 체제가 시작됐습니다.
 
제3기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정이사는 김무영 목포기독치과의원 원장,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백란 호남대 교수, 변원섭 한국능률협회 공공혁신본부장, 신윤숙 전남대 교수, 이문수 전남도민일보사 대표, 임동윤 조선대 명예교수,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 조은정 목포대 교수 등입니다.
 
교육부가 1일자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정이사 9명에 대한 취임을 승인하면서 제3기 정이사 체제가 시작됐다.

제3기 정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202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합니다.

조선대 이사회는 오늘(3일)제3기 첫 이사회 회의를 열고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학원민주화를 통해 1988년 구 경영진이 물러나고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다 2010년 정이사체제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구 경영진의 측근 이사들이 포함된 제2기 정이사들과 구성원간의 갈등으로 2017년 11월 임시이사가 파견된 이후 이번 제3기 정이사 취임으로 2년7개월만에 임시이사체제를 종식하고 정상화를 이루게 됐습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제3기 정이사 선임으로 민립대학으로 설립정신을 구현하고, 향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선대는 총장 선출과 이사 선출 등 그동안 극심한 내홍을 극복하고 빠르게 정상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2 08:00:36     최종수정일 : 2020-07-02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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