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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일 오전 8시 기준>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7명(#72~78)추가 발생...27일부터 44명 발생
첨부파일1 사회적거리두기2단계.jpg(992kb)

김선균 | 2020/07/02 15:3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72번~78번까지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7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27일 '광주34번'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엿새동안 무려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 속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령했다.

밤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감염 경로를 보면 금양오피스텔 관련자가 3명, 아가페실버센터와 사랑의교회 관련자가 3명, 푸른꿈작은도서관에서 근무했던 '광주42번' 접촉자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광주시와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등을 통해 이들과의 접촉자는 물론 구체적인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제(1일)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 등이 전면 금지됐고, 공공시설은 오늘(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운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또 정부와 광주시가 정한 클럽 등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13개 고위험시설에는 '집한 제한 행정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어제(1일)교구장 명의의 긴급 공문을 통해 광주지역 본당에 한해 어제 저녁 미사부터 '별도의 미사 중단 취소 조치'가 있을 때까지 미사를 비롯해 각종 모임 등을 전면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2 08:20:19     최종수정일 : 2020-07-02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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