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시의회, “한빛원전 4호기 부실 의혹 철저 조사”촉구
첨부파일1 한빛원전.jpg(23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7/07/31 21:29

한빛원전 전경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한빛원전 4호기 부실 의혹에 충격과 우려를 금할수 없으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확실한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전면적인 가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31)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빛원전 4호기의 돔 형태 격납 건물 내부에 철판 부식과 콘크리트 공극이 다수 발견돼 충격과 우려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원전측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을 조속히 실시하고 시공 잘못과 관리 감독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자 처벌은 물론 4호기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5, 6호기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확실한 안전 조치후 재가동을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광주시는 관계 당국과 협의해 한빛원전안전협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사시 즉각 통보가 가능한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조속히 갖추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빛원전 4호기에서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차단 역할을 하는 돔형 격납고의 내부철판에서 부식된 곳이 141곳이나 발견돼 원전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7-07-31 21:29:0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