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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인권재단.광주트라우마센터, 오는 26일 국가 폭력 피해자 위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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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6/15 15:06

ⓒ 광주트라우마센터
지난해 6월 23일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열렸던 기념 오찬 당시 모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자료사진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인권평화재단과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공동으로 ‘2018 UN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전 1130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5.18유공자와 호남민족민주열사 부모들을 초청해 기념 만찬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오수성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음식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국제고문피해자재활협의회(IRCT)의 국제메시지 낭독과 함께 자원활동가들이 준비한 공연을 즐길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5.18희생자인 문재학 열사의 부모님과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조성만 열사의 아버지인 조찬배씨, 고문생존자인 이성전씨와 화가 이상호씨 등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희생자 가족 등 모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유엔은 지난 1948년 제정된 세계인권선언을 토대로 1984고문방지협약을 채택해 1987년 정식 발효했습니다.


 


특히 1997년 협약이 발효된 날인 626일을 ‘UN고문생존자 지원의 날로 정해 고문등 국가폭력 희생자와 가족, 그리고 생존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해 623일에도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민족민주열사들의 부모와 5.18유공자 등 80여명을 초청해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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