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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지역, 폭염 가축폐사 13만마리로 급증↑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7/19 08:5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9일째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환자와 가축 폐사 등 피해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장기폭염으로 어제(18)까지 광주에서 26, 전남에서 6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 폐사한 가축은 121농가, 138700마리며 피해액은 922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날 집계한 124000마리보다 11.25% 오른 수치로 피해농가 24, 피해액 21400만원이 올랐습니다.

 

가축 종류별로는 닭이 128천마리, 오리 1만마리, 돼지 700마리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에서 33천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영암 25천마리, 곡성 22천마리 순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가축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단과 여름철 가축질병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관련 가축 피해 대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8-07-19 08:54: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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