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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를 보는 안목을 크게''...송원대 혁신사업단, 세계시민성 교육프로그램 성과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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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3/09/25 15:2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송원대학교 혁신사업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실시한 ‘2023 대학간 공유·협력 세계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대학본부 강의실에서 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송원대를 비롯해 호남대와 남부대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6박 8일 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해 참가자들이 선정한 각각의 주제에 맞춰 탐구하며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열린 성과발표회는 송원대 참가자 5팀과 연합 2팀 등 모두 7팀이 참가해 자신들이 기획한 연구 주제에 대해 현지에서 얻은 결과물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송원대학교 혁신사업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실시한 ‘2023 대학간 공유·협력 세계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대학본부 강의실에서 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제공=송원대학교>

특히, 각 팀이 선정한 여행 주제에 맞춘 현지 인터뷰를 통해 알게된 사실을 담은 보고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지에서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까지 상영해 성과 발표회의 의미를 더욱 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이 좋아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팀은 ‘세계시민으로서 알아보고 배워보는 다양한 유아교육’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싱가포르의 역사, 예술, 경제를 유아교육학의 관점에서 접근해 글로벌 문화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반영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건축학과와 간호학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사자의 도시팀'은 '싱가포르의 친환경적 생활 탐방'이라는 주제로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갖춘 건물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법, 비건 음식점 등에 주목하며 간호와 관련된 학과 할동을 발표에 녹여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입상한 두 팀은 다음달 5일 3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서 송원대를 대표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호연 송원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장은 "대학간 교류협력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세계시민성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해외에서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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