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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지역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방판업체發'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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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01 11:1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지역에서 지난 27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30일)오후 5시 20분 '광주46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밤사이 무려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추가 확진자 가운데 '방문판매업체'를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43번'과 접촉해 감염된 환자는 광주47번, 48번, 49번, 51번, 56번 등 모두 5명입니다.
 

또,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가 어제(30일)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45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광주52번, 53번, 54번, 55번 등 모두 4명으로 이들은 주로 가족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광주5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광주지역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관을 보내 정확한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광범위하게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도 광주시장의 직접적인 협조 요청에 따라 신속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광주43번'이 감염된 오피스텔에 출입한 사람들에 대한 CCTV자료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늘(1일)오후 2시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유관 기관 및 단체 합동대책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1 08:06:36     최종수정일 : 2020-07-01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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