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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문화원, 해외협력기관과 온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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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31 13:3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 국가 협력기관들과 공동으로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인 ‘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이하 ACIC)’을 구축하고 오늘(31일)밤 8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채널 운영 협력기관으로는 한국의 아시아문화원을 비롯해 일본 날리지캐피탈, 태국 창조경제원, 홍콩 사이버포트, 중국 날리지시티, 태국 국가혁신기구, 대만 디자인연구소 등 모두 6개 나라에서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 국가 협력기관들과 공동으로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인 ‘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이하 ACIC)’을 구축하고 31일 밤 8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시아문화원>

'ACIC'는 각 기관의 전문분야인 문화예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아시아 문화예술과 스타트업 분야 작품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31일)선보이게 될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ACIC 공동 참여기관들의 인사말과 소개에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작 문화기관인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예술감독인 게프리드 스톡커(Gerfriend Stocker)를 초청해 디지털 콘텐츠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현 글로벌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한 연설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참여기관들이 순차적으로 공연 및 강연 등의 콘텐츠를 영문과 비언어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콘텐츠는 창의성이나 혁신과 관련된 문화예술, 신제품 및 기업에 대한 정보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유투브 라이브 스트리밍(https://youtu.be/bq4xWSSJtAI)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공동구축과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해외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의 창조성과 혁신 역량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31 13:37:26     최종수정일 : 2020-07-31 13: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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