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교회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옥수 사장 신부, “은혜 기억하는 삶 살자”...3일 취임미사 거행
첨부파일1 DSC_0003.JPG(797kb)

김선균 | 2020/02/03 12:1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제6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옥수 도미니코 사장신부는 오늘(3일) 오전 9시 방송국 5층 경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이옥수 사장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할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어떤 이는 풍요롭지 않지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어떤 이는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풍요롭지 않다고 여기지만 이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3일 방송국 경당에서 이옥수 사장 신부의 취임미사를 가졌다.

이어, “자신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기다려주고 용서해주고 인내해 준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가 있었고, 이와 더불어 함께하는 이들의 배려와 용서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옥수 사장 신부는 “우리는 얼마나 '~덕분에' 사는 사람들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뒤, “자기가 받은 사랑을 통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삶을 통해 복음을 외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옥수 사장 신부는 1965년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부속고와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1월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이 사장 신부는 미평동성당, 삼각동성당, 염주경환성당, 쌍암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고 비서실장, 사목평의회 위원, 전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교구담당과 재무평의회 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2-03 10:20:07     최종수정일 : 2020-02-03 12:16:23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