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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교회의, 2020년 사제인명록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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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27 11:1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전국 교구와 남자 선교회, 수도회에서 사제 자료를 받아 정리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을 지난 15일 전자책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인명록은 1845년 8월 17일부터 올해 3월 1일 이전에 사제품을 받고 교구나 선교회, 수도회에 속한 한국인 성직자들을 수품 순서대로 수록했습니다.
<사진제공=천주교 수원교구>

또, 수품일이 같을 경우 생년월일이 빠른 순서로 정리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생년월일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인명록에는 첫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부터 서울대교구 노동준 신부까지 모두 6천601명의 명단이 수록돼 있으며, 이는 지난해 발행한 인명록에 비해 148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3월 2일 이후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수품된 사제는 139명으로 교구에서 116명, 수도회에서 23명을 배출했습니다.

또, 선종일이 확인된 사제의 누적 수는 620명, 환속 사제 누적 수는 51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 3월 1일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목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사제는 125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의 집계 기준일은 당해 연도 9월 30일 현재에서 당해 연도 3월 1일 현재로 변경됐습니다.

이는 전국 교구의 사제 서품식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20 11:19:13     최종수정일 : 2020-05-27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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