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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코로나19' 확산 미사 중단...광주지역 54개 본당 '적용'
첨부파일1 천주교광주대교구청(표지).jpg(262kb)

김선균 | 2020/07/03 11:0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돼 광주시가 오늘(1일)기존에 시행하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오늘(1일)저녁부터 광주지역 모든 본당과 기관에서 봉헌하는 미사와 모임 등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광주이외 지역에 있는 본당과 기관은 미사는 봉헌할 수 있지만 모임과 행사는 별도로 갖지 않도록 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돼 광주시가 1일 기존에 시행하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1일 저녁부터 광주지역 모든 본당과 기관에서 봉헌하는 미사와 모임 등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교구 지침에 따라 광주대교구 140개 본당 가운데 광주지역 54개 본당에서는 미사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미사 중단 결정에 따라 광주대교구는 오는 3일부터 미사 중단 취소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매일 미사를 제작해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중계 방송하기로 했습니다,

미사는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공식 SNS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라디오 방송은 미사 중단 취소 결정이 있을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11시까지 방송됩니다.

광주대교구는 미사 중단으로 인해 직접 영성체를 하지 못하지만 대송(특별히 방송미사)중에 "내 안에 주님께서 머무시기를 간절히 청하는 마음"으로 신령성체 하기를 권했습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내려지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고, 이보다 적은 숫자의 사람이 모이더라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상권 등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걱정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기도 안에서 주님께 도우심을 청하고 지혜롭고 강건하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1 18:36:49     최종수정일 : 2020-07-03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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