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금) 오늘의 강론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하느님의 나라로 만드시기 위해
당신이 직접 일하시기보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하느님의 자비가,
하느님의 용서가 우리 가정에,
우리 공동체에 보이지 않게 스며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과 시련을 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고,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사도로서
우리 자신을 기꺼이 내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
용서의 힘을 충만히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01-22 07:46: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