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30일 (토) 오늘의 강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러 왔던 세례자 요한은
목이 베이는 참수형을 당하면서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주님의 길을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렇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이행하고 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길을 내는 또 하나의 복음의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7-31 16:34:0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