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목) 오늘의 강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사랑의 손길들이 모여서
평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 예수님의 눈물을 마음 깊이 느끼면서
나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는지,
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없는지
기도 안에서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11-23 07:46: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