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금) 오늘의 강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 있는지
조용히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우리의 몸이 하느님과 등을 지고 있다면
다시 하느님과 마주볼 수 있도록,
우리의 몸과 얼굴을 하느님께 돌립시다.
그렇게 눈을 제대로 뜨고 하느님을 마주보며,
그분의 따뜻한 사랑과 은총을 정면에서 맞아들입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10-01 07:52: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