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7일(월) 생생 교구속으로
-태풍 '링링'과‘타파’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난주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연달아 발생하고 한반도에 영향을 주면서 농가에 많은 피해를 줬습니다.
가톨릭 농민회원분들의 상황은 어떤지
가톨릭 농민회 신용생(스테파노) 회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과수농가의 과실이 40% 이상 피해를 입었고
특히 출하를 앞둔 '감'의 경우는 95%의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박기성(유스티노) 과수위원장과는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작성일 : 2019-10-07 15:32:4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