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2/04 18:11
2월 4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25일째입니다.
-오늘 사고 현장에서는 실종된
건설 노동자 1명이 28층에서 추가 발견됐습니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방어권 보장 등을 내세워
피의자들 조사에 임하고 있지 않은데요.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제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이슈판>은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선익 참여자치21 공동대표와 관련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작성일 : 2022-02-04 18:11:0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