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3/12/29 12:16
12월 29일 (금)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 쿠데타 2년을 맞아 취재진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를 찾아 현지에서 연속 보도한
'미얀마 쿠데타 2년 현지 연속보도 및 다큐멘터리 포산과 바이올린'(취재 및 제작 김선균·노진표·김소언 기자)이
'2023광주전남민주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심사위원들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의 연속보도와 다큐멘터리는
이국 땅인 태국에서 조국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음악과 교육,
물자지원으로 희망을 일궈나가는 미얀마 난민들의 모습을 생생해 담아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지난 2012년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우수상과 특별상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광주전남민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난 2021년 우수상과 2022년 특별상에 이어 2023년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작성일 : 2023-12-29 12:16: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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