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5/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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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수)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44주년을 맞았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5월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오월 정신 헌법 전문(前文) 수록’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종화 한국민예총 선임이사를 연결해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는 소회와 오월음악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박종화 선임이사는
80년대 우리 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인
광주민주항쟁을 가장 극렬하게 체험하였습니다.
3차례에 걸쳐 옥고를 치렀습니다.
작성일 : 2024-05-16 18:06: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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