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토) 오늘의 강론
-순교영성을 산다는 것은 이렇게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매일의 삶 가운데서도 활짝 웃으면서, 기쁜 얼굴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이다.’라고 외치면서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하고,
‘앞으로의 1년을 내 생애 가장
멋진 1년으로 장식하겠다.’고 다짐하며
불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보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때문에, 그렇게 언제라도 죽을 각오로
충실히 살아가는 우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12-27 09:59:2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