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목) 오늘의 강론
외롭고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
제가 울부짖을 때 주위 사람들이 모두 저를
혼내고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지만
예수님은 제 편이 되어 주셨듯이 모든 이가
그대를 비난해도, 예수님만은 그대 편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완벽한 내 편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그러니 그대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언제나 그대 편이
되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어, 그대가
참다운 기쁨을 충만히 누리며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5-30 08:01: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