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토) 오늘의 강론
-오늘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잘못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거부할 때
인간은 비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오히려 고개숙여
그 죄를 반성하고 뉘우치며 용서 청할 때,
우리는 주님 말씀의 의미를 잘 깨닫는 것이고
나아가 그분께로 한 걸음 다가가는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01-16 14:06:5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