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토) 오늘의 강론
존경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하며 하느님과 친교를
나누는 한 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2-10 13:35:5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