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1일(금) 방송분입니다
“사제와 수도자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신부님과 수녀님의 외출은 자유롭나요?
“봉쇄수도원 이란?”
혼자 걷는 길은 힘들고 외로 워도, 함께 가는 길은 즐겁고 힘이 납니다.
초보 신앙인들의 손을 마주잡고 안내해 주는 시간인 내일은 나도 신자!
이 시간은 새 신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준비 중인
예비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들어보고 그들의 궁금증을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풀어 드리는 시간인데요.
이번 주에는 '운암동본당' 예비신자(김빈 자매)의 궁금증을
두암동본당 김계홍 신부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0-09-11 15:13:1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