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월) 2022년 신년대담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복음 선포의 열정을 새롭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을
‘특별 전교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이렇듯 교구에서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마땅히 수행해야 하는 '복음 선포 사명'을
우리 시대의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새롭게 묻고 확인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해를 맞아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이신 김희중 대주교님을 모시고,
올해 교구 사목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작성일 : 2022-01-03 14:58:1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