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화) 생생 교구속으로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본당마다 구유 준비에 분주합니다.
구유를 만들며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곳,
비천한 곳으로 오신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학운동본당 청년회에서는 지난 목요일(12일)에 모여
‘무등산에 오신 아기예수님’이라는 주제로 구유를 만들었습니다.
본당을 찾아 청년들에게 구유 제작 과정에 대해 들어보고
양필선 신부님과 구유의 의미에 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19-12-17 15:04:4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