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월) 신부들의 수다
-교구 박대남 신부님, 정규현 신부님, 이창훈 신부님이 출연해
교회와 사회문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생활과 관련된 고민도 속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오늘 ‘세상수다' 시간에는 '성탄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부님들은 성탄절과 관련해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는지,
아기예수님 오시길 기다리는 이 시기에 특히
나눔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민수다’ 시간에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기쁜 일인지,
기쁨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으시다는
박대남 신부님의 고민을 함께 나눠봤습니다.
또, 반모임에 꼭 참여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피해를 주지 않고
아이와 미사를 함께 드릴 수 있을지, 세례를 빈 마음으로 받아도 되는지.. 등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한 청취자분들의 고민도 풀어봤습니다.
-'고민수다' 시간에 함께할 여러분의 신앙생활 고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하기'란이나 생방송 중에 #5005(100원 유료)번,
혹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어플을 다운 받은 후 아래 '토크'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이요~~!!
작성일 : 2019-12-23 15:06:2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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