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6일(월) 신부들의 수다
-교구 박대남 신부님, 정규현 신부님, 이창훈 신부님이 출연해
교회와 사회문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생활과 관련된 고민도 속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오늘 ‘세상수다' 시간에는 '첫 마음, 초심'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20년 광주대교구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앞두고
세 신부님들은 서품 받을 당시의 어떤 마음이었는지,
사제로서의 첫 마음과 현재를 비교해봤을 때
변한 점은 없는지 등 초심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새해 첫 시간인 오늘은 ‘소망수다’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신부님들이 가진 새해 소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청취자 분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고민수다' 시간에 함께할 여러분의 신앙생활 고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하기'란이나 생방송 중에 #5005(100원 유료)번,
혹은 'cpbc빵' 어플을 다운 받은 후 빵톡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이요~~!!
작성일 : 2020-01-06 15:11: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