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4일(월) 신부들의 수다
-교회와 사회문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생활과 관련된 고민도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
교구 박대남 신부님, 정규현 신부님,
이창훈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슬기로운 집콕생활 2탄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 시간에는 ‘취미생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코로나 시대 집콕생활이 늘고 있는데
좀 더 지혜롭게 집에서의 생활을 보내기 위해
세 분 신부님들은 집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지,
세 신부님들의 취미는 무엇인지 등..
근황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작성일 : 2020-09-14 15:05:5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