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2021 신년대담-교구장에게 듣는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복음 선포의 열정을 새롭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아,
2020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을
‘특별 전교의 해’를 선포 했습니다.
이렇듯 교구에서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마땅히 수행해야 하는 '복음 선포 사명'을
우리 시대의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 할 것인가를
새롭게 묻고 확인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해를 맞아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이신 김희중 대주교님을 모시고,
올해 교구 사목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작성일 : 2021-01-01 14:54:4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