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목) 가톨릭 톡톡톡
오늘은 2021년 세계 가톨릭과
한국 가톨릭 소식을 결산해 봤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라크,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그리고 사이프러스와 그리스 등
세 차례에 걸쳐 해외순방을 하셨는데요.
그런가하면 한국천주교회에서는 올해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진행했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소식을 비롯해 2021년 세계 가톨릭과
한국 가톨릭 소식을 결산해 전해드립니다.
사진 1> 교종 해외 순방
사진 2>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작성일 : 2021-12-30 15:15:3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