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목) 가톨릭 톡톡톡
세계 곳곳의 다양한 가톨릭 소식,
가톨릭신문 최용택 취재팀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오늘은 2022년 세계 가톨릭과
한국 가톨릭을 전망해 봤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즉위 후 매년 새 추기경을 서임해왔는데요
올해 유흥식 대주교를 포함해 정순택 대주교 등 추기경 서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오는 5월에는 복자 샤를 드 푸고 신부의
시성식도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을 비롯해 2022년 세계 가톨릭과
한국 가톨릭을 전망해 봅니다.
사진 1> 교종, 추기경 서임
사진 2> 복자 샤를 드 푸고 신부
작성일 : 2022-01-06 15:08: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