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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12일 (금)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운전자 원성 폭주, 그 대안은?-김소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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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4 7.보수공사[꾸미기].jpg(459914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3/05/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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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금)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족과 관련한 날들이 많은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또 5월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봄 날씨에 교외를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설렘을 안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운전자들은
도로 위를 달리면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울툴불퉁 패인 포트홀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심지어 보행자도로까지
이곳 저곳 할 곳 없이 광주 도로 곳곳이
포트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운전자들의 불만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의 실태와
운전자들의 원성, 그리고 그 대안을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3-05-12 18:06:3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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