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2/02 18:08
![](./files/81/202402/20240202181834029013400_1)
![](./files/81/202402/20240202181834029013400_2)
![](./files/81/202402/20240202181834029013400_3)
![](./files/81/202402/20240202181834029013400_4)
![](./files/81/202402/20240202181834029013400_5)
2월 2일 (금)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성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재단 설립이 잠정 유보된 상태입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수년째 표류 중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발전재단의 설립을 촉구했는데요.
-현재 나주시는 2023부터 연간 50억원씩 출연키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발전기금 50억을 출연한 상태입니다.
-향후 시·도는 별도의 재단을 설립할 것인지, 기존 조직인 광주전남연구원이나 혁신도시지원단에서 기금관리 등 재단업무를 추가로 맡아서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고민이 필요한데요.
-이재태 의원을 통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에 대한 기대 효과 등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02-02 18:08: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http://cp.news.search.daum.net/api/publish.json?nurl=http%3A%2F%2Fwww.kjpbc.com%2Fxboard%2Fnboard.php%3Fmode%3Dview%26number%3D192157%26tbnum%3D1&xml_url=&channel=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