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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6일 대통령 “구상권 청구 앞으론 없다", 그 맥락과 파장-이국언 이사장
첨부파일1 5.한일정상회담[꾸미기].jpeg(225555kb)
첨부파일2 3.단독인터뷰[꾸미기].jpg(4024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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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4 9.일본시민사회단체[꾸미기].jpg(280218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3/03/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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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목)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는데요.

-일본 주요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한·일 관계 2.0’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요미우리신문>에 어제 단독 인터뷰를 했는데요.

-여기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과 관련해 “향후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 없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정치권에서는 구상권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됐는데요.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국언 이사장과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3-03-16 18:05:1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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