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토) 오늘의 강론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운명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반대를 받더라도
예수님의 삶을 다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대 받고, 거부당하고,
심지어 미쳤다는 말을 듣게 될지라도
우리는 세상 앞에서 보란 듯이 예수님의 정신,
십자가의 지혜로 하느님을 만나고 알게 되는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01-23 11:20: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