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6일(월) 오늘의 강론
‘사랑’이라는 단어는 한자어 ‘생각 사(思)와 부피 량(量)‘이라는
합성어 ’사량‘이 변천되어 사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뜻을 풀이하면, ‘상대에 대한 생각의 양’이라는 뜻입니다.
내 것만을 내세우면 사랑은 달아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사랑은 자리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민중들을 그렇게 대하셨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5-16 08:02:1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